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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장학재단 휴학 중 자동 출금? 매월3000원 출금 이유는?
telme33 님의 블로그
2025. 6. 13. 1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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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한국장학재단 휴학 중 자동 출금? 그 이유는?
휴학 중인데도 불구하고 매달 3,000원가량의 금액이 자동이체되고 있다면, 이는 대부분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(든든학자금) 혹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 납부일 가능성이 큽니다.
✅ 주요 원인: 학자금 대출의 이자 상환
-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
- 원리금 상환은 졸업 후 소득이 생겼을 때부터 시작되지만,
- 휴학 중이라도 등록금 대출을 받은 경우, 그 대출에 대한 ‘이자’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다만 든든학자금은 이자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므로 대부분 0원 이자가 나와야 맞습니다.
-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
- 원리금 상환이 졸업 전에도 시작되며,
- 휴학 기간에도 이자가 계속 발생하고, 이를 매달 자동이체로 납부하게 됩니다.
- 3,000원 정도가 빠져나간다면 이자만 납부되고 있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기타 가능성: 생활비 대출 or 보험료 납부
- 생활비 대출을 받은 경우도 이자 발생 가능.
- 혹시 신청한 적 없는 소액 보험 상품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계좌 출처를 꼭 확인해보세요.
🧾 확인 방법
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원인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접속
- 로그인 > 학자금 대출 > 상환현황
- 대출 내역과 상환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월별 이자 청구 내역 확인 가능
- 고객센터 문의
- ☎ 1599-2000
- 본인 인증 후 상담원이 정확한 이체 출처 및 납부 사유 안내
🔄 내년에 수시로 타 대학 입학 예정이라면?
- 현재 학교를 중도 탈락 후 타 대학 재입학하는 경우,
기존 대출이나 장학 관련 혜택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. - 타 대학 입학 후에도 대출 이자 납부는 이어질 수 있으니
신규 대출 신청 전, 기존 대출 통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✅ 요약
항목 설명
자동 출금 원인 | 학자금 대출 이자 가능성 큼 |
확인 방법 |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문의 |
조치 | 원인 파악 후 조기 상환 또는 일시중지 요청 가능 |
재입학 시 주의 | 대출·장학 중복 여부, 중도탈락 이력 확인 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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